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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속초.양양 화재 줄었지만 재산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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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7일(목) 12: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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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서(서장 강윤종)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관내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는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초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화재발생 건수는 모두 143건으로, 전년도 159건에 비해 16건(10%) 감소했으며, 인명피해 또한 사망 1명, 부상 8명으로 전년도 사망 6명, 부상 13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모두 7억 5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억 2000만원(4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전체 143건의 화재 중 봄철(3~5월)에 41건(28.6%), 겨울철(11~2월)에 57건(40%) 등 총 98건(68%)의 화재가 봄․겨울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로, 2014년도에 발생한 총 159건의 화재 중 봄․겨울철에 113건(71%)의 화재가 발생했다.
강윤종 속초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영동지방의 기후 특성상 봄․겨울철에 화재가 집중되는 만큼 소방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속초․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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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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