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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속초부시장, 자택 압수 수색 당해

2016년 01월 06일(수) 15:05 [설악뉴스]

 

김철수 전 속초부시장이 새누리당 입당식을 갖기 직전 자신의 자택이 압수 수색을 당했다.

새누리당 강원도 속초ㆍ고성ㆍ양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문헌)은 지난 5일 오후2시 김철수 전부시장, 박효동 제8대 강원도의회 전 의원, 김영문 제7대 고성군의회 현 의원 등의 입당식을 갖았다.

그러나 김철수 전 속초부시장의 새누리당 입당식이 열리 기 앞서 이날 오전 9시 경부터 약 3시간 동안 수사관들에 의해 자택이 압수 수색을 당했다.

경찰에 의해 압수수색을 당한 김철수 전 속초부시장은 속초시 승격 51년 만에 최초로 부시장으로 자체 승진한 후 지난 연말 퇴직했다.

이날 압수 수색은 고성군 소재 모 환경업체 2곳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 수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금품 수수에 대한 첩보가 입수돼 이를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을 했다"며 확인 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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