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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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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목)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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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늘어난 온정으로 양양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이 벌써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12월 28일 기준, 양양군 모금액은 모두 1억 1,468만원으로 현금이 8,391만원이고, 연탄과 쌀, 김장, 라면 등 현물이 3,077만원이다.
목표 모금액 9,200만원을 일찌감치 초과달성해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기간을 한 달 이상 남겨 놓은 상황에서 100도를 훌쩍 넘어섰으며, 전년도 대비 163.6%로 강원도 18개 시군 중 같은 기간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양감리교회에서 지난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기부한 1,000만원 등 실적에 미처 포함되지 못한 성금까지 포함하면 모금액 규모가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들의 성금을 비롯해 연탄봉사와 김장봉사 등 현물봉사가 크게 늘어났으며, 지난 24일 양양군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3개 단체 회원들이 전통시장과 시가지를 순회하며 벌인 가두모금활동도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홍희숙 희망복지담당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참이 자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해하면서, “모금기간이 한 달 이상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성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9,187만원을 모금,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송금하여 일괄 적립했으며, 모금액보다 많은 1억 600만원을 재배분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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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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