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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중광정 전원마을 분양경쟁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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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규모 단독주택용지 73세대 모집에 133가구 응모해 추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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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수)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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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사전 입주예정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양양군은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 등 접근성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쾌적하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조성해 농촌거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유치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구 군부대 훈련장 부지를 활용한 ‘양양 중광정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북면 중광정리 291-4번지 일원 총 80,988㎡ 부지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60㎡ 규모의 단독주택용지 73세대를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12월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사전 입주예정자를 모집한 결과 133가구가 신청했다.
서울 등 수도권 60가구, 강원도 타시군 39가구, 양양주민 24가구, 세종시 4가구, 충남 2가구, 광주․경북․대구․부산이 각각 1가구이다.
이중 동(洞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이 98가구로 74%에 달해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규마을 조성사업’의 사전조건인 입주예정자 100% 이상 사전 확보, 도시민이 50% 이상 포함되어야 하는 조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또 이들 신청가구가 신축 후 입주할 인원은 총 348명, 양양을 제외한 신청자의 입주인원은 285명으로 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
중광정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지자체형’ 전원마을 사업으로 진입도로와 마을 내 도로, 상․하수도, 오폐수 처리시설, 단지 내 전기․통신시설 및 주택건설용지 등을 지자체가 조성하며 주택건축은 분양 받은 자가 개별로 실시하는 방식이다.
대다수 신청자들은 단독 이주 및 주택 신축은 절차상 어려움, 기존 주민들과의 마찰이 우려되는 반면, 양양군에서 추진하는 전원마을사업은 기반시설을 국비로 조성해주고, 집단화된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편안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양양군은 현재 2016년 1월 신규마을조성사업 신청을 위해 사전절차로 문화재 지표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2017년 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후 지번이 부여된 주택건설용지를 2018년 7월 분양 예정이며 분양받은 자는 1년 이내 주택을 착공하여야 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2016년말 동서고속도로 개통,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동해고속도로 속초구간 개통,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등 접근성과 개발여건이 성숙되고 있다”며, “개발에 장애가 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고, 토지이용계획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개발․이용이 가능한 토지를 추가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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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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