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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관례적 종무식 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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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수)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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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행사 간소화 차원에서 종무식 없이 차분하게 연말 정리와 해맞이 행사 준비를 하기로 했다.
양양 그동안 매년 마지막 근무일 11시에 가지던, 관행적인 훈시와 시상으로 진행되는 종무식을 생략하고, 내년 첫 근무일인 1월 4일 9시 시무식에서 주요 시상과 함께 신년인사를 나누기로 했다.
또 종무식 후 업무를 마감해오던 관행을 벗고, 오후까지 업무를 정리하거나, 해맞이 행사준비에 나섬으로써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단, 6개 읍면에서는 종전대로 이장, 부녀회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종무식을 갖고 군수 송년사를 대독한 후, 지난 1년 동안 산불예방과 해변운영, 환경관리 등 분야에 공로가 많은 주민, 군인 등에 대해 시상을 실시한다.
양양군이 올해부터 송년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출납폐쇄기한이 12월 31일로 변경되면서, 각종 지출업무 등이 연말에 몰리는 데다 교통 통제, 공연 준비 등 새해 해맞이 행사 준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관례적인 종무식보다는 업무를 정리하면서 차분하게 한해를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올 한해 직원들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뒀고, 내년에도 더욱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직원들과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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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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