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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중복지구 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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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화)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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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강현면 중복지구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장마철 등 우기 시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건물 및 농경지 침수 위험이 있는 강현면 강선천 주변 지역의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치천 상류인 강선천 주변 중복지구는 배수로 단절 및 통수단면 부족으로 지난 2002년과 2003년, 2006년 집중호우 시 인근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3년 12월 12일 침수위험(“가”등급)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데 이어 지난 9월 30일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사전설계검토를 최종 승인 받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7억원(국비 33억원, 도비 7억, 군비 27억)을 투입해 제방축제 2.515km, 호안정비 1.6㎞와 재해위험이 있는 하복교와 중복교를 각각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하복교는(L=31.2m) 1994년 가설되었으나 경간장 10.4m로 기준인 15.0m에 부족하고 강선천에 교각이 위치하여 통수단면 불리하며, 1988년 가설된 중복교(L=25.2m)는 계획홍수위의 여유고 0.6m가 부족하여 침수 및 붕괴 위험이 있다.
양양군은 강선천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관련 법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설명회를 거쳐 2016년 3월 공사를 착공해 2017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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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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