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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진항에서 18일 명태 치어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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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7일(목) 11: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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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소장 김영길)는 해양수산부와 18일 고성군 대진항에서 동해안에서 사라진 명태 자원회복을 염원하는 명태 치어 방류행사를 갖는다.
이번 방류행사에서는 현재 센터에서 사육중인 명태치어 3만6천마리 가운데 2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으로 고성군 저도어장 인근 보호수면 해역에 1만5천마리를 방류하고, 금년 12월중 고성군 연안의 해상가두리 시설에 5천마리를 방류하여 육상과 해상의 성장비교 등 다양한 생태연구를 통해 사육기술 자료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와 해양수산부는 과도한 어획 등으로 사라진 명태 자원회복을 위해 2014년부터 “명태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어려운 여건에서 도내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내산 어미명태를 확보할 수 있었다.
특히 명태자원화 사업 첫 해인 2014년에는 부화 75일 만에 전량 폐사해 시험연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에는 사육환경, 먹이공급 방법 등 다양한 연구수행으로 10개월 동안 최고 20cm이상까지 성장시키면서 종묘생산 초기 사육기술을 확보했다.
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는 수정란 확보를 위해 살아있는 건강한 어미명태 6마리(40~70cm)를 현재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지난해 3월 포획된 어미명태가 사육수조에서 지금까지 건강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다.
방류된 명태 치어는 어미명태에서 확보된 유전자 정보 등 비교분석을 통해 향후 어획 혼획률에 따른 방류효과 및 회유경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잔여 치어는 어미화 기술 연구를 통해 앞으로 2년 후 수정란을 안정적으로 대량확보 할 계획으로「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 또한 더욱 밝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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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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