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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 경희대교수,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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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4일(월)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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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경모 경희대 교수 | ⓒ 설악news |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을 지낸 경희대 관광대학원 안경모교수(양양, 57)가 14일 2016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안경모 교수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의 ‘당리당략추구로 아직도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지 않아, 정치신인의 진입이 제한되고 지역민들이 능력있고 성실한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차단하는 작금의 정치현실을 수용하기에 한계를 느껴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안경모 교수는 작금의 정치상황속에서는 "정치신인들의 진입에 한계가 있다"면서" 자신이라도 이러한 결단을 내려 기존 정치권이 자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교수는 자신의 고향인 설악권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봉사할 것이라고 했다.
양양출신인 안경모 교수는 관광학자로 25년간 대학에서 관광학을 가르쳐왔으며,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정책을 총괄하였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대표와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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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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