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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기계 지원사업 농민들로 부터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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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4일(월) 0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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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농기계 지원사업이 농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양양군도 급속한 고령화로 농가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며, 귀농․귀촌 등 영향으로 소규모 농업인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대다수 영세농업인들이 소규모 농지에 다품목 소량생산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농기계 사용이 잦지 않기 때문에, 크게는 수천만원까지 이르는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영세․소규모 농업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수리비 부담 경감, 자가 수리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을 진행해 왔다.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임대농기계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는 콤바인과 이앙기, 트랙터 등 주축 농기계를 비롯해 콩 예취기와 탈곡기, 옥수수․감자 파종기, 논두렁조성기, 비료․퇴비 살포기 등 53종 158대의 농기계를 보유 중이다.
금년도 실적을 보면 승용이앙기 145회 272ha, 트랙터 299회 811ha, 콤바인 264회 438ha, 광역방제기 34회 752ha 등 총 2,468차례 농기계를 임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임대료 수익은 1억 1,400만원에 이른다.
아울러 군은 현남면과 현북면 등 비교적 원거리에 있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위하여 현남면 두창시변리에 ‘임대농기계 남부지소’를 건립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내년 1월초 준공 예정인 남부지소에는 농기계 관리 전문인력 2명과 함께 트렉터, 이앙기, 콤바인 등 33종 67대의 임대농기계가 배치된다.
양양군은 올 한해 5천 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06개 마을을 대상으로 순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경운기 716건, 이앙기 88건, 관리기 48건, 예초기 250건 등 소형농기계 1,162건을 수리 및 정비했으며(10만원 한도 부품 무상지원), 농기계 기술교육 등을 통해 자가 수리능력을 배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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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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