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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산어촌계,어촌체험마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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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주최 제10회 전국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서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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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0일(목) 10: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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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수산리 어촌체험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2015년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양양군은 수산어촌체험마을(대표자 권영환)이 지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충청남도 부여군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0회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전국 107개 어촌체험마을과 경쟁한 가운데 당당히 장려상을 수상해 한국어촌어항협회 이사장상과 함께 15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체험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마을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마을의 성공 노하우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어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를 개최해왔다.
수산어촌체험마을은 전체 가구가 62가구, 어촌계원 34명이 어업에 참여하고 있는 작은 어촌마을로 국가어항인 수산항을 근거지로 활발한 조업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요트마리나 시설 준공 이후 각종 대회 유치와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는 지역이다.
마을에서는 유휴어항부지를 활용해 어촌체험안내센터를 건립하는 한편(2105. 5월 개소), 선상낚시, 투명카누 등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문어빵 만들기’, ‘해초비누 만들기’, ‘도루묵 통발 체험’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성게알젓, 멍게젓, 지누아리장아찌, 연어알 등 어항에서 직접 수확한 특산물로 먹거리를 생산․판매하여 어업 외 어가소득을 창출해 왔다.
그 결과 어촌마을 체험객 수는 2014년 5,703명에서 2015년 11,261명으로 늘어났으며(마을 방문객 72,000명 → 96,600명), 마을 관광소득도 2014년 1억 7,200만원에서 2015년 3억 4,300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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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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