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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박물관 소장 유물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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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인터넷접속통해 소장 유물 언제든지 검색가능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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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9일(수)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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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소장 유물이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된다.
양양군은 신석기시대 유물 등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소장 유물 전체에 대한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 작업이 시행중이며 올해 안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 보급한 시스템으로서 박물관 마다 각기 다른 유물등록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표준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한 시스템이다.
국립중앙박물관 통합서버와 스토리지를 통해 참여기관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소장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국공립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에 대하여 언제든지 검색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2016년부터 제공할 계획에 있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실제 신석기 사람들이 주거하던 집터 유적지에 건립이 되었으며, 같은 지역에서 출토된 덧무늬토기와 인면상, 돌톱, 오산리형 이음낚시 등 신석기시대 유물을 비롯해 모두 1,644점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양양군은 현재 각 유물의 명칭과 시대, 재질, 규격, 특징을 비롯해 입수 경위와 소장 위치, 이미지 등 현재 95% 이상에 대한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양양군은 등록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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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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