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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교통안전지수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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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8일(화) 10: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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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201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82.5점을 받아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시․군․구 포함 22위)를 차지했다.
교통안전지수란 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69개 자치구, 78개 시, 80개 군)를 대상으로 도로와 인구, 자동차 등 교통여건 대비 교통사고율을 기초로 자치단체별 교통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이다.
0에서 100사이의 값을 가지며, 100에 가까울수록 교통안전도가 높고, 0에 가까울수록 교통안전도가 낮음을 의미한다.
전국적으로 보면 광주 광산구가 88.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구 중구는 54.4점을 받아 최하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74.3점이다.
양양군은 교통표지판 정비, 교통신호등 유지보수,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 시설 개선과 함께 초등학교 앞 보행교통지킴이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80%(12명), 보행자 사망수가 50%(1명) 감소하는 등 지난해(66.0점)보다 교통안전지수가 크게(16.5점) 개선되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8월 전문연구기관에 의뢰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양양군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양양군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외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보행자 교통량이 많거나, 역사적으로 의의를 갖는 전통․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구역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여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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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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