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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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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7일(월)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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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군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10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은 올 한 해 동안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총 103건 41,671㎡가 신고 됐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경작자별 피해면적이 100㎡이상이고, 피해보상액이 3만원 이상인 101건 28,269㎡에 대해 2천 6백여만원을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금으로 지급한다.
작물별 보상단가는 농촌진흥청의 2014년 지역별 농산물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수확단계는 80%, 중간생육단계는 60%, 파종단계는 40%로, 단계별 보상비율을 차등 적용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면적은 2011년 203,926㎡, 2012년 122,392㎡, 2013년 83,672㎡, 2014년 22,843㎡로 점차 감소한 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피해가 가장 컸던 지난 2011년 피해보상면적에 비하면 7배 가량 감소했다.
이처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이 감소세를 유지하는 것은 양양군이 야생동물 퇴치기 설치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확기 한시적으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에 대해 사전포획을 허가하는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양양군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195개소에 2억 6백여만원을 들여 태양전지식 야생동물 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15~20명으로 구성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수확기 농작물 보호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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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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