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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풍수해 종합방재 로드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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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재해 피해 줄이기위한 ‘양양군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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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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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풍수해를 대비한 종합방재계획의 로드맵이 될 ‘양양군 풍수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등 바람과 물에 의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완화 ․ 경감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재정책인 ‘양양군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양양군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안에는 기초 현황조사 결과 풍수해 위험에 노출돼 있거나, 잠재적 위험이 있는 지역을 도출해 재해유형별로 풍수해 위험지구를 선정했으며, 수계단위, 위험지구 단위별로 예방 및 저감대책을 수립하고, 긴급성, 위험성, 정책성, 계획성 등을 근거로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와 단계별․연차별 시행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계획안에 포함된 양양 지역 풍수해 위험지구는 하천․내수․사면․토사․해안 등 5개 분야 63개소로서 재해유형별로 보면 하천재해위험지구는 남대천 외 28개소, 내수재해위험지구는 강선지구 외 7개소, 사면재해위험지구는 군행리 외 13개소, 토사재해위험지구는 전골지구 외 5개소, 해안재해위험지구는 물치항 외 5개소이다.
63개소의 풍수해위험지구에 대해서 군 전체, 수계단위, 위험지구단위별로 피해 저감대책을 수립했으며, 대상지 정비에는 총 2,223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양양군은 이 같은 내용의 양양군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안을 12월중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내년 1월 국민안전처의 최종 승인을 받은 후 공람․공고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은 향후 자연재해를 사전예방하거나 재해를 경감시키기 위한 국가예산 반영 및 우선순위별 자체사업 추진의 자료로 활용되며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통해 여건을 반영해 변경,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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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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