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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로 오세요

2015년 12월 02일(수) 10:37 [설악뉴스]

 

겨울철 동해안 별미인 도루묵을 맛볼수 있는 ‘제7회 도루묵 축제’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양양 물치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부터 잡히기 시작하는 도루묵은 겨울철 동해안 대표어종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어서 미식가들이 도루묵 철을 반기고 있다.

특히 알을 배고 있는 암도루묵은 얼큰한 찌개로, 숫도루묵은 조림이나 구이로 인기가 많고, 조리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강현면 물치어촌계(어촌계장 이경현)는 이렇듯 활용가치가 높은 도루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일출 명소인 물치항과 활어회센터, 진전사지, 낙산사, 낙산떡마을 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도루묵 축제를 매년 개최해왔다.

지난 2013년에는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독점‧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특허청에 상표권을 등록하기도 했다.

12월 4일 시작되는 ‘도루묵 축제’에서는 화로구이를 비롯해, 조림과 찜, 회, 매운탕, 칼국수 등 도루묵을 주재료로 하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물치활어회센터 31개 입주 상인들이 축제 기간 동안 영업을 잠시 멈추고, 어촌계, 부녀회 등과 함께 축제 행사장 내에서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음식의 맛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물치항을 찾은 관광객들은 1인당 10,000원의 체험비로 어석 그물코에 잡힌 도루묵 뜯기와 뜰채 뜨기, 화로구이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축제를 주최하는 물치어촌계 이경현 어촌계장은 “도루묵 떼가 근해는 물론 항포구 안까지 몰려올 정도로 제철을 맞았다”며, “양양 물치항에서 겨울바다의 낭만과 함께 도루묵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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