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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조만간 서기관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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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 경쟁 치열한 가운데 소규모 과장급도 자리 이동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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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7일(금) 11: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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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한덕복 허가민원과장의 명예퇴직으로 결원이 발생한 서기관 급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복 허가민원 과장은 오는 31일 부로 명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규모 과장급 인사도 함께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양군 인사위원회가 곧 열릴 예정이다.
이번 양양군의 서기관 승진인사와 관련 과거와 같이 잡음이 들리지 않는 가운데, 인사부서에서 다면평가를 이미 끝내고 내부적으로 조용히 진행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서기관 승진 후보로 H모 과장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또 다른 모 과장이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설도 들린다.
그러나 과거와 같이 명예퇴직서는 담보로 승진하는 나쁜 관례는 더 이상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는 조직내 목소리가 크다.
인사의 원칙은 정년이 보장된 직업 공무원들의 승진 기준은 성실하게 일하는 유능한 사람, 정성을 다해 일하는 사람들이 보상 받아야 한다.
이번 인사는 승진에 따른 수평인사 이지만 오는 6월말과 연말까지 5급 상당 과장급의 명퇴가 줄을 이을 것으로 예정돼 있어 대규모 승진 인사로 줄줄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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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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