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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군민 숙원 양양소방소 25일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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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읍 월리 328번지 일원 8,661㎡에 3층으로 2016년 2월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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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4일(화) 14: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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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양양군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양양소방서 신축이 3월25일 착공된다.
양양군은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속초소방서 양양출장소 형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신설 양양소방서는 양양읍 월리 328번지 일원 8,661㎡에 2016년 2월말까지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소방서와 부대시설 등 연면적 3,000㎡시설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소방서 유치와 신축을 위해 군 관리계획(시설:공공청사)을 결정 고시하는 등 소방서 신설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당초 계획보다 1년 늦게 완공 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주민 및 군의회의 의견수렴과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가운데 군 관리계획을 시설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최종 변경했다.
양양군은 그동안 강원도 소방본부와 신축예정부지에 대해 소방차의 안전한 진출입 등 안전 운영을 위해 원 부지에서 한차래 대체부지로 이전 추진해 소방당국의 요구를 충족했다.
양양소방서 신축은 부지조성비 신축은 용역비 2억원, 부지조성비 8억원과 청사신축비 54억원 등 모두 64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양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에 5번이나 선정된 지역으로, 행정구역이 넓고 산림지대(80%)가 많을 뿐만 아니라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소방에 대한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주민불편과 함께 재난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어 왔다.
양양군에 소방서가 신축되면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업무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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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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