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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오산리 선사유적 활성화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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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3일(월) 11: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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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유적인 오산리 선사유적의 활성화를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오산리 선사유적은 사적 제394호로서 유적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 문화체험 교육공간으로서의 거시적 활용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7천만원의 예산으로 향후 유적발굴 등 학술적 조사계획의 수립, 유적내 유구 등의 복원 및 관리․활용 계획, 기존 자료의 조사 및 정리 등 학술적 보존을 위한 조사계획의 수립과 유적과 연계된 야외 체험장 등 공간의 활용 등에 대한 용역을 수행하여 오산리 선사유적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항상 군민과 가까이 있는 친근한 박물관으로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박물관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 하반기인 9월경에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보고회를 갖고 용역을 활용한 중장기적인 발전에 관해 여러 관점에서 논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리 선사유적은 양양 쏠비치 근처에 위치하며 바로 인근에 푸른 동해바다와 갈대 군락지인 쌍호가 위치하여 우수한 지역여건과 가족단위로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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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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