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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에 주민피해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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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생태파괴 진상규명 위원회,환경훼손 제공자로 양수발전소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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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9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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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양양 남대천 생태파괴 진상규명 위원회(위원장, 정준화.최금희)가 1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를 상대로 남대천 환경훼손에 대한 진상규명,원상복구, 주민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 했다.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양수발전소로 인한 양양남대천 생태환경파괴 진상규명 및 원상복구 ‧ 주민피해 보상의 건의란 성명을통해 “지난 2006년 양양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서 우리의 청정하천인 남대천이 심각한 생태환경이 파괴되는 실정에 놓이게 되었다.”고 포문을 열었다.
청정 1급 하천인 양양남대천이 양양양수발전소의 건설과 본격 가동에 따라 최근까지 죽음의 하천으로 황폐화되어 가고 있는 형편이라고 주장하고, 남대천으로 소상하던 연어가 무더기로 죽어 나가고 있으며, 재첩이 썩어가는 토양으로 인해 수확하지도 못해 내수면 어업인들이 생계에 커다란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2010년 양양양수발전소가 발주하여 관동대와 강원대가 공동으로 실시한 양양양수 상․하부댐 및 주변 하천 수질환경조사 용역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토양오염이 심각해 피해 우려가 제기된점을 예로 들면서 청정 1급수인 양양남대천이 양양양수발전소로 인해 심각한 생태환경파괴가 이뤄지고 있음이 확인 됐다고 주장 했다.
위원회와 3만 양양군민들은 한국수력원자력 양양양수발전소가 양양남대천의 생태환경파괴 진상규명에 조속히 나설 것을 거듭 촉구하면서 하천정비를 포함한 원상복구 및 피해 주민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3만 양양군민들의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수용되지 않을 경우, 모든 군민들이 궐기를 통해 상경투쟁 등 모든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투쟁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양양 남대천 생태파괴 진상규명 위원회’는 양양 양수발전소 건립 후 ▲ 남대천 지형변화로 물 흐름 변경 ▲발전소 방류수로 인한 남대천 본류 전체 오염 ▲ 환경훼손으로 인한 남대천 생태계 파괴 ▲ 장기적으로 식수원 오염 등 환경 대란을 불러올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고 양양 양수발전소를 환경훼손 원인 제공자로 지목해 조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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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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