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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보호관찰소,사회봉사명령자 농촌일손돕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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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6일(월) 13: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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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속초보호관찰소(소장 변병귀)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연인원 600명)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4월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의 일환으로 속초보호관찰소는 속초, 고성, 양양 관내 저소득 농가에 지난 5년 동안 연인원 3,592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농작물 파종 및 수확, 낙과 수거,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3월 16일, 속초보호관찰소는 농협중앙회 속초시·고성군·양양군 농정지원단장과 각 단위농협 집행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약농가에 대한 사회봉사인력을 연인원 600명을 투입하고, 농협에서는 수혜농가 신청, 사회봉사 집행에 소요되는 물품 등을 지원하는 등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춘욱 속초시농정지원단장도 “ 날로 어려워져가는 농촌 경제를 위해 보호관찰소에서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것에 감사드리며, 농협에서도 수혜농가 선정에 엄정을 기하여, 사회봉사가 소기의 성과를 거두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로부터 사회봉사 지원을 받는 고령·영세·저소득 농가는 중식비나 교통비 등 일체 노동에 대한 사례비가 없으며, 희망하는 농가는 늦어도 작업일 10일 전에 주거지 관할 단위농협 또는 보호관찰소에 신청하면 소정의 선정과정을 거쳐 정해진 날짜에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변병귀 소장은 “앞으로도 법무부와 농협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내실 있는 농촌지원 사회봉사 활동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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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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