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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크루즈 유치 및 항만개발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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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연내 크루즈 취항 위해 강원도와 동해안권 자치단체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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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1일(수) 13: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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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문순 강원지자와 이병선 속초시장이 지난 10일 재)강원도해양관광센터 설최문립 이사회를 개최했다. | ⓒ 설악news | |
속초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양양공항과 함께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의 Gateway(關門) 역할을 수행하고자, 속초항에 연내 크루즈 취항을 위해 강원도와 동해안권 자치단체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속초시는 2016년 동해고속도로 및 동홍천~양양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속초항의 크루즈, 양양공항, 그리고 2020년초 완공될 동서고속화철도 등 육·해·공의 입체적인 교통수단을 모두 갖춘 국제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국립공원 설악산, 대포·외옹치 리조트, 오색 케이블카, DMZ·금강산 등 설악·영북권 관광지 뿐아니라, 강릉·평창의 동계올림픽 개최지, 춘천의 레고렌드까지도 볼거리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강원도 크루즈산업의 메카라는 지리적인 장점을 살려 강릉 등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 지원, 장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악·영북권의 관광업 진흥 등 강원도 전체의 상생·협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부로 DBS크루즈훼리(주)에서 속초~자루비노/ 속초~마이즈루 한·중·일·러 4개국 항로개설을 위한 해상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함에 따라 이 항로의 2015년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강원도와 선사 등과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속초시는 지난 3월 10일 재)강원도해양관광센터 설립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한데 이어, 4월 중 동해안에 개소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재단 본부의 유치 및 금년 중 2~3만급 크루즈 취항을 위하여 강원도와 함께 선사 유치, 도내 주요관광지에 대한 연계 관광코스 개발, 크루즈 항만시설 확충 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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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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