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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득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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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3일(화) 11: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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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정월대보름인 3월 5일을 전후하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민속놀이와 불을 이용한 다양한 대보름 행사로 인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금년 봄철은 영동지역 40년만에 최악의 가뭄 및 건조기후로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아주 높은 상황이며 최근 도내 몇몇 시군에서 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산불발생 징후가 농후하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특히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 및 상황실 비상근무를 매일 23시까지 실시하는 한편 산불전문예장진화대원을 활용하여 산불취약지에는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밀착 감시 및 계도활동을 벌인다.
양양군은 사찰과 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행위 예상 지역에 출입하는 자에 대해 양초,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할 방침이며 정월대보름 분위기에 편승한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행위가 기승할 것으로 보고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최대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단속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정월 대보름 전후 산불은 최근 10년 사이 전국 평균 0.2건이 발생했으며 대보름을 전후하여 아이들의 쥐불놀이 등 관행적인 불놀이와 잘못된 병해충 방제관념에서 행해지는 논밭두렁 태우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산불 취약지에 산불 감시원 등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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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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