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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1절 만세운동 성지서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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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7일(금) 12: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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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기미독립만세운동으로 희생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기위한 독립유공자추모제 및 기념식을 오는 3월 1일 오전10시부터 충열사 및 기사문리 3.1만세운동 유적공원에서 거행한다.
양양군은 이번 행사는 군민의 독자적인 역량으로 계획․거행된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과 새로운 군민화합의 정신을 일깨우고자 제96주년 3․1절을 맞아 개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일 오전 10시, 기미독립만세운동에 가담했던 함홍기 열사를 포함하여 34인(열사 12위, 의사 22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는 양양 충열사에서는 양양유도회의 집례로 유족과 양양군수, 양양군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열사추모제가 봉행되며 유족대표로는 함홍기 열사의 증손 함상균씨가 추모제 아헌관으로 참석한다.
충열사에서 추모제 봉행 후 11시부터는 3․1운동 유적비가 있는 현북면 기사문리 만세고개에서 3․1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은 3․1운동 유적비에 헌화 및 분향하고 황락구 유족대표(의사 황선주의 손)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삼일절 노래제창과 만세삼창, 자유분향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양양군은 1919년 4월 4일 당시 장날을 기해 6개면에서 약6,000여명이 만세운동에 참가해 강원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일제에 강렬히 항거한 양양기미만세운동으로 유명한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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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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