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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오염 원인 규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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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천, 후천, 양수발전소 하부댐 등을 대상으로 수질, 토양, 오염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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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7일(금)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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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최근 연어회귀율 감소와 재첩 폐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남대천의 생태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복원방안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양군수(김진하)와 남대천 생태환경파괴 진상규명위원 등이 참석해 열린 남대천 생태보전 및 이용관리 간담회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과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남대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남대천 보존을 위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남대천의 건천화로 인해 하구로 갈수록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원인 규명을 위해 3월중으로 총 15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동안 축적한 자료 분석과 현장조사를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
특히 남대천, 오색천, 후천, 양수발전소 하부댐 등을 대상으로 수질, 토양, 오염원 등에 대한 화학적 조사와 부착조류,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 어류 남대천 수생태계의 현황조사 및 건강성을 평가하게 된다.
양양군은 연구용역 관련 세부 사항은 남대천 생태파괴 진상위원회, 지역 환경단체, 관련 연구기관과 논의해 추진키로 했다.
또 수생태계 건강성 변화의 원인시설 및 영향인자 기여도 분석을 통해 남대천의 현상태를 파악하고 생태변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수립한다.
양양군은 군민의 젖줄인 만큼 정확한 조사와 철저한 용역을 추진해 남대천을 살릴 종합대책을 세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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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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