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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귀농귀촌 3억원까지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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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2014년 말까지 귀농.귀촌 151가구 318명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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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5일(수)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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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귀농·귀촌 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창업자금을 확대해 융자 지원한다.
양양군은 지금까지 2억 원까지 지원하던 토지 구입비 등 창업자금을 3억 원까지 늘리고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을 4,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로 늘려 융자 지원한다.
이율은 창업자금의 경우 3%에서 2%로 낮추고, 주택자금은 2.7%를 유지하며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양양군은 또 농가주택을 구입하면 주택수리비 일부와 창업실습비 등을 지원,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은 도시민 이주 희망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프로그램인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해 양양군으로 귀농을 원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정착의 계기와 귀농에 필요한 정보, 기술, 노하우 등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 5가구이상 집단 귀농 귀촌한 현북면 장리와 도리 2곳에 처음으로 각각 50백만원씩 마을기반 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양양군에 유입된 귀농인구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1가구(3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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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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