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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안마시술소 성매매 알선 일당 검거

2015년 02월 24일(화) 09:47 [설악뉴스]

 

속초경찰서(서장 박성수)는 23일 속초시 교동에 있는 00안마시술소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 한 혐의로 업주 및 종업원등 모두 4명을 입건 불구속 수사중이다.

단속된 안마시술소는 지난 2월 6일 경부터 안마시술소 간판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업소 여종업원들과 안마 및 성관계를 포함한 풀 마사지 대금으로 1인당 12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 해온 혐의다.

또한 피의자들은 건물 내·외부에 단속을 피하려고 CCTV를 설치하고 카운터에서 감시를 해왔으며, 무전기까지 동원해 단속 나온 상황을 주고 받으며 조직적으로 성매매 정황을 은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위 업소에 대하여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통보하고 성매매를 해온 000등 여종업원 2명에 대하여는 피해상담소 등 지원기관에 인계할 예정인 가운데 성 매수자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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