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악뉴스,창간 정신 충실하겠습니다
|
5년 전 모두가 성공이 불가능 할 것이란 언론 불모지에 창간의 깃발 들어
|
2015년 02월 01일(일) 09:23 [설악뉴스]
|
|
설악뉴스가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
| | | ↑↑ 송준헌 발행인 | ⓒ 설악news | |
5년 전 오늘 모두가 성공이 불가능 할 것이란 언론 불모지에 창간의 깃발을 들고 출발한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설악뉴스는 5년 전 무모한 도전을 했습니다.
5년이 지난 오늘 설악뉴스는 절반의 성공이란 이름으로 척박한 토양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된 것은 부지런히 뉴스를 따라 동분서주 하면서 언론의 사명감에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설악뉴스 만이 가진 자산의 가치는 게으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보도한 것입니다.
지난 5년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매시간 실시간으로 쉼 없이 뉴스를 생산하는 일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더더욱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뉴스를 생산 한다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설악뉴스는 지난 5년이 그랬듯이 앞으로 이해관계 등에 얽매이지 않고 비생산적인 방향에 에너지를 소모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옳고 그름의 시비를 가르는 오만한 심판이 아닌 사실만을 알리는 일에 충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비판만이 아닌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사회가 좀 더 기름진 토양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밀알이 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며, 불가능한 것을 이루게 하는 것처럼 설악뉴스는 창간이념의 목표 달성을 위해 ▲독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독자의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듣고 ▲ 독자의 입으로 말하는 창간 모토를 늘 가슴에 담겠습니다.
설악뉴스가 이상적인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2015년 2월1일
발행인 송 준 헌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