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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5년 해변운영 운영자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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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5일(일) 09: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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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난 23일 2015년 해변운영을 위한 운영자 회의를 개최했다.
양양군은 이날 2014년 해변운영결과, 잘된 점과 개선해야 할 점들에 대한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2015년 해변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난해 7월11일부터 8월25일까지 45일간 모두 19개소의 해변을 운영했으며 수상안전관리와 고객중심의 해변운영에 주력한 결과 피서객의 만족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처음으로 개최한 낙산비치 버스커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어쿠스틱 공연, 버블쇼, 마술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특히 피서객들로부터 호평을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안전이 취약한 마을해변 등에 군에서 수상안전요원을 각각 1명씩 지원배치 함에 따라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없었으며 이 같은 여러 노력에 힘입어 강원도 여름해변운영 우수시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변화되는 피서패턴에 맞는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 부분이 취약하고 각종 바가지 요금, 음성적 전대행위, 불친절 행위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특히 이날 마을해변 운영자들은 늘어나는 서핑레저와 관련해서 물놀이와 서핑공간을 서로 분리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다고 보고 이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부탁했다.
문화관광과장(윤여경)은 “전년도 운영결과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은 최대한 보완하여 볼거리가 많고 안전한 동해안 최고의 해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핑 또한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관광레저 자원인 만큼 물놀이 구역과 서핑구역이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관련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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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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