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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한우 초음파 진단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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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 통해 명품 양양한우의 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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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0일(화) 10: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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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한우 고급육 초음파진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한우 고급육 초음파 진단 지원사업은 사육단계별 초음파 진단을 통해 적정 출하시기 조절 및 개체별로 사양관리를 할 수 있어 양양한우 명품화를 위한 브랜드 가치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추진하는 사업량은 거세우 779두, 우량암소 307두로 모두 1,086두며 지원대상 농가는 거세우 사육농가(약50호), 우량암소 상위 300등 개체 보유농가(약69호), 엘리트 카우(Elite cow) 보유농가(7호) 등이다.
양양군은 초음파 진단을 위해 드림축산 컨설팅(대표 : 위영환)업체와 위탁계약을 맺고 축산농가에 대해 초음파 검사를 추진한다.
컨설팅 업체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한우 거세우에 대해서는 ‘적정 출하시기’와 ‘사양관리’가 가능하도록 지도하며 한우 암소에 대해 최상의 정액을 암소에 수정할 수 있는 ‘맞춤정액’ 지도를 하게 되어 축산농가는 이전보다 한우를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구제역 방역 위반농가와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2014년도 강원도 평균보다 5%이상 떨어지는 농가, 속초양양축협 생축장 한우 등은 이번 지원사업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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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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