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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농공단지서 폭발사고로 4명 다쳐

생명에 지장 없고, 2도 화상- 포월농공단지 지난 2011년에도 큰 화재 나

2015년 01월 19일(월) 12:30 [설악뉴스]

 

↑↑ 사고 직후 출동한 경찰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설악news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농공단지 내 PE 파이프 생산 공장에서 9일 오전 11시 10분 경 압축기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 근로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로 홍oo(남,50세)/김oo(남,50세)/정oo(남,49)/권oo(남,41)씨 등 근로자 4명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 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가 난 공장은 수도용,농업용, 오폐수 처리용 등 PE 파이프를 주로 생산하는 공장이다.

사고가 난 양양포월농공단지에서서는 지난 2011년 4월 13일 오후 1시 51분경 내 폐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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