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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앞바다서 어선 침몰 2명사망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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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9일(월) 09: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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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 앞바다서 침몰한 선원 박모씨(56년생)를 속초해경안전서 122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 ⓒ 설악news | |
강원 고성군 문암동방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돼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지난 1월 18일 오후께 강원 고성군 문암 동방 해상에서 A호(17톤, 정치망)의 작업선(0.7톤)이 원인미상으로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속초해경안전서(서장 류춘열)에 따르면, A호의 작업선에는 김모씨(58년생) 등을 포함해 3명이 승선하여 작업 중, 원인미상으로 침몰되어 있는 것을 A호의 사무장 안모씨가 발견하고 해경안전서로 신고했다.
속초해경안전서는 신고즉시 122구조대, 해경헬기 2대, 소방헬기 1대, 해경 경비함정 8척, 해군 2척, 민간 어선 12척 등을 동원하여 수색에 나서 2명을 발견 했으나 구조 당시 김모(58년생)는 숨진 채로 발견됐다.
또 다른 박모씨(56년생)는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고, 나머지 1명 이모씨(63년생)는 현재 수색중이다.
속초해경안전서는 18일 오후 2시 54분께 함께 작업하던 작업선이 보이지 않아서 다른 어선과 인근 해상을 수색 중 사고 작업선 선수 일부만 물위에 보이고, 선원의 옷, 모자 등이 발견 돼 오후 3시 48분 해경에 신고했다는 A호의 선장 김씨(44년생)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실종선원 1명에 대한 수색 구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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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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