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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숨지게 한 양양 방화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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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선 휘발유 흔적 발견,죽은 사람들에게서 수면유도제 검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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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8일(목) 19: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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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12월29일 오후 9시38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 ⓒ 설악news | |
속초경찰서는 지난달 12월 29일 양양군 현남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30대 여성과 세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8일 서울에서 검거 했다.
속초경찰은 8일 오후 서울 모처서 용의자 이모(41.여)씨를 검거해 속초경찰서로 압송중이며 오후 7시 전후 도착할 것으로 보여 진다.
속초경찰서는 화재 감식결과 방화에 무게를 두고 그동안 수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이날 서울에서 방화용의자 이 모씨와 화재로 숨진 박 모씨와의 채무관계를 중시 그동안 추적조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긴급 체포돼 속초경찰서로 압송중인 용의자 이 모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시인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 한 경찰관은 아직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군 현남면 해송천로328번길 8(정리리186번지) 가정집에서 지난해 12월 29일 오후9시38분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이모(43세)씨의 부인 박모(여,38세)씨와 13살(남),9살(여),6살(남) 아들과 딸 등 4명이 함께 숨졌다.
이날 화재현장에선 숨진 박씨와 딸은 작은방, 큰아들은 거실 소파, 막내는 작은방 입구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속초경찰은 사건 직후 국과수와 합동 감식결과 화재 현장에서 휘발유 흔적이 발견된 점, 숨진 일가족 4명 모두의 혈액에서 수면 유도제 성분이 검출돼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그동안 수사를 벌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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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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