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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제2그린농공단지 2월 중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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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60,800㎡중 12,477㎡ 이미 계약완료, 굴뚝 없는 제조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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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4일(일)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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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기업유치와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제2그린농공단지(양양읍 포월리 산40번지 일원) 조성사업이 오는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양양군에 따르면, 기존 포월리 농공단지 인근에 105,497㎡(31,944평)의 면적에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 지난 2013년 1월 토목․건축 공사에 착공했으며 모두 94억의 조성사업비(국비21억, 도비 3억, 군비70억)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동절기로 인해 오는 2월초까지 공사를 일시 중지한 상태나 현재 공정은 약95%로 주요 공사는 이미 마무리되어 2월내 준공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현황은 전체 12필지(60,800㎡)중 3필지(12,477㎡)가 이미 계약중이다.
양양군은 농공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식음료품 제조업(78%)과 목재관련 제조업(22%)을 주 입주대상으로 정한 뒤 업종별로 12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식료품업종, 음료업종, 목재 및 나무제품업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 기업지원담당은 “농공단지의 준공으로 지역의 소득수준개선과 고용효과 유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언제든지 방문하거나 전화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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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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