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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어획량 전년대비 99%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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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9일(월)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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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해역의 조류 및 수온변화 등 최근 급변한 해양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어획노력으로 12월 현재 예년과 같은 어획상황을 보이고 있음이 속초시수협 및 대포수협의 위판자료로 나타났다.
속초시(시장 이병선)에 따르면 12월 23일 현재 총 어획량은 7,305톤이며 어획금액은 316억 8천 8백만원으로 이는, 2013년 동기 대비 어획량의 99%, 어획금액으로는 103%이다.
속초시 어획량의 30%정도를 차지하는 오징어의 경우, 러시아어장 조업상황 악화 및 연안해역 수온변화 등으로 인한 자원량 급감으로 예년 어획량의 90%수준을 기록하였으며, 도루묵 또한 어획량 감소로 예년의 61%를 기록하였다.
반면, 가자미와 문어의 경우 연안해역 자원조성사업 추진 및 어업인의 적극적인 어획 노력으로 가자미 625톤(30억8천400만원), 문어 97톤(21억4천400만원)을 어획하였으며, 이는 예년 어획량의 154%, 114%로 동해북부해역에서의 주요 생산어종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 양미리는 7척의 어선이 예년의 77%정도인 445톤을 어획하였으나, 양미리축제 개최 등 적극적 판매망 확보 등으로 인한 수협 수매가격 상승으로 예년의 135%인 8억 5천만원을 올렸으며, 대구 또한 어획략 급상승으로 속초시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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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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