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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구제역 확산에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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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돼지 출하 시 관할 시·군에 신고 후 소독여부를 확인 긴급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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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5일(목) 13: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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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충북 진천, 음성, 청주 뿐 만 아니라 충남 천안까지 구제역이 확산 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긴급 추가백신 접종과 강력한 차단방역으로 구제역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2월3일 충북 진천군 소재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12월24일 현재 충청도 5개 시·군에서 16건이 발생해 19천여두가 매몰 살 처분됐다.
지금 발생하는 구제역은 우리나라에서 백신접종하고 있는 유형인 O type 이어서 축산 농가에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방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발생 시·군 출입 축산차량 강원도 출입 금지 조치 ▲도내 전 시·군 돼지사육농가 구제역 백신 추가 접종 ▲ 돼지 농장별 담당공무원 지정▲역학관련농가 방역추진사항 특별 점검▲ 돼지 출하 시 관할 시·군에 신고 후 소독여부를 확인하고 출하 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 축산관련시설(사료공장, 도축장 등) 내외 및 출입 차량 소독, 돼지 위탁 공급농장 및 구제역 취약농가 항체검사, 축산농가 행사 및 모임자제 등을 권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은 축산농가에 철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점검하는 한편 소․돼지 등 가축에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축사 내외를 매일 소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양양군은 지난 11월 14일까지 우제류(소, 돼지, 염소, 사슴) 사육 전체 농가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과 약품공급을 실시했고, 255 농가의 1,381두가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011년1월7일 구제역으로 양양군 손양면 양돈단지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돼지 2만여 마리를 살 처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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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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