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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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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수)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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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비가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신청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양양군은 금년도 390백만원을 투입해 상반기 50명, 하반기 50명 등 모두 100명을 모집하고자 신청을 받은 결과 154명이 신청을 해 1.54:1(2011년도 1.4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청년 구직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해 담장 벽화그리기와 화단 및 쉼터조성, 집수리 및 국도변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에 대해서는 시간당 5,210원의 단가가 적용되어 약 800천원을 지급받고 있으나 노인층의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50대 이상 주민들(참여자의 88%)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도비 보조가 줄어들어 총사업비가 2013년도 465백만원, 금년도 390백만원으로 매년 사업비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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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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