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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무원노동조합, 의회와 갈등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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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2일(월) 16: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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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22일 최근 예산 갈등으로 불거진 양양군과 양양군의회 간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 했다.
양양군 노동조합은 양양군과 양양군의회가 2015년도 당초예산 삭감을 두고 지난 12월 19일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충돌했던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양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온 군민과 함께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와 집행부의 갈등은 양양군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그리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하나의 과정이지만, 많은 주민들이 모인, 그것도 공식행사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그 이유를 불문하고 의회와 집행부, 집행부와 의회, 양쪽 모두 반성해야 된다고 양측을 싸잡아 비난 했다.
예산안은 의회는 그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걸러내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토록 하여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권한을 행사해야 하지만, 과정은 남 탓만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는 보다 더 넓은 아량과 이해 속에 의회를 바라봐 주길 당부하면서, 부족했다면 보다 더 설명하고 협의하고 설득시켜야 할 것이라고 아쉬움을 밝혔다.
그러나 의회는 열악한 청사환경을 정비해 직원들의 안정적 근무환경을 개선하고자 군수 업무추진비 및 직원의 수당까지 스스로 깎는 고통을 감수해 가며 서고 정비 및 식당 이전을 계획했지만 전액 삭감됐다며 섭섭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러면서 의회에 더 큰 틀에서 군정을 보며 이끌어 주기고 보다 성숙한 매너를 지켜주기를 군민의 한축으로서 당부 했다.
2015년 당초예산은 양양 발전과 군민의 복지에 아주 중요히한데 상호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서 작금의 불협화음이 발생하고 있음은 의회와 집행부 모두에 그 책임이 있다고 주장 했다.
양양군공무원노동조합은 끝으로 이번 사태가 길면 길어질수록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오기에 하루라도 빨리 집행부와 의회가 진정한 화해와 소통을 통해 군민의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날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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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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