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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지버섯 재배지원으로 고소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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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0일(목) 09:4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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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버섯 품목 다양화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영지버섯의 봉지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지버섯의 봉지재배 시범사업으로 거진읍 반암리의 해오름 버섯농장에 국비와 군비 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 중에 있다.
시범사업의 내용으로는 영지버섯 재배에 필요한 버섯 재배사 개선 및 보수, 온습도 및 CO2 용 센서, 수확 후 영지버섯의 건조를 위한 건조기 등이 지원되었다.
또 선행 농가로부터 교육을 받고, 배지를 구입하여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를 시작한 영지버섯 봉지재배 시범사업은 8월 중순 현재 1차 수확을 마치고 개별판매를 시작하였으며, 판로의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 바이어를 통해 수출하는 길을 마련해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영지버섯은 활엽수 고사목과 그루터기에 자생하는 목재부후균으로 북반구 온대 이북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고, 다당체 및 단백질 결합체와 쓴마을 내는 테르페노이드 계통의 주요 약효성분이며 고혈압, 면역활성, 항암활성에 대한 효과가 있다.
영지버섯의 판매가격은 500g에 28,000원(갓지름 10cm 내외)와 35,000원(갓지름 13cm)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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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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