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토종꿀 공동부랜드 개발 추진
|
|
관내 25개 농가가 재래봉으로 연간 1,000㎏ 토종꿀 생산
|
|
2015년 08월 19일(수) 10:53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청정한 깊은 산속에서 생산되는 순수한 재래봉 토종꿀이 자체 브랜드가 없이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희소성과 고급스러움을 인정받는 데 한계가 있음에 따라 ‘양양 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카시아, 밤나무 등의 꽃을 찾아다니면서 채밀하는 양봉꿀과는 달리, 토종꿀은 동양 전래 방식대로 한 자리에 벌통을 놓고 깊은 산에서 활동하는 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에서 빨아들여 온 꿀을 1년에 단 한번 채밀한다.
현재 관내에는 25개 농가가 재래봉으로 토종꿀을 생산하고 있으나, 연간 생산량은1,000㎏에 불과할 정도로 귀하다.
그나마도 공동브랜드가 없어 제각각의 포장용기를 사용함으로써 고급성과 희소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 용역을 통해 네이밍과 슬로건, 로고, 토종꿀 용기 디자인 및 케이스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오는 9월 중에 용역업체 선정을 마치고, 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초 상표등록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발한 토종꿀 브랜드와 용기는 재래봉으로 인증된 농가에만 사용토록 해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명품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농산물 인지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 개발이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이미지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지역 재래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