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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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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7일(월) 15: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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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의장,최홍규)는 양양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불가론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날 지난 1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와 인천공항의 대체 공항으로써 기능을 담당하고자 양양군민의 의지를 모아 양양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및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공항 지정 건의문을 채택하고 강원도와 국토교통부에 양양군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강원도와 양양군이 건의한 활주로 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고 또한, 최문순 지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 시 국토부의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양양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을 적극 반영하기로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최근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양양국제공항의 활주로 연장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힌 것은 양양군민들의 공항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 주장 했다.
특히 공항 활성화를 위해 정기 노선 개설이 먼저인지, 활주로 연장이 우선인지의 문제는 기본이고 상식이라고 주장하면서, 매년 수십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동해안 최북단인 양양국제공항까지 오는 것도 강원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인데, 언제까지 이러한 지원이 지속되겠는가고 반문 했다.
양양군의회는 당초 철도망을 개선해 인천공항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주경기장까지 68분에 연결시키겠다고 IOC와 한 국제적인 약속은 실천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양양국제공항 건설당시 2단계 사업으로 기 고시한 3,200m 활주로 연장과 동계올림픽 공식공항 지정은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양군의회는 맹성규 경제부지사를 겨냥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평범한 진리마저 망각하고 있다면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일방적인 행정은 구시대의 관치행정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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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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