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관광,교육,환경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색케이블카 오는 28일 최종 결정 난다

양양군민 1.300명 상경해 회의장 건물 인간 띠로 에워쌀 계획

2015년 08월 17일(월) 10:12 [설악뉴스]

 

양양군이 3번째 도전에 나선 설악산 오색-끝청 간 3.5km구간 케이블카 시범사업 최종 결정이 오는 28일 결판날 전망이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열리는 국립공원위원회에 오색케이블카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위원회는 지난3일 최종 현장실사를 마친 상태로 오는 28일 열리는 국립공원위원회에서 현장조사에 참가한 전문위원들의 보고서를 토대로 케이블카 설치 허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간주도 양양군오색케이블카 유치위원회(위원장,안석현)는 국립공원위원회 회의 날자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오는 28일 양양군민 1.300여명이 상경하는 대규모 집회를 통해 유치에 대한 희망과 염원의 응집된 모습을 보여 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양양군오색케이블카 유치위원회 주도로 지난단 10일 세종시, 14일 과천청사 공청회장 상경집회에 이어 지난 8월13일 서울 보신각 상경집회를 갖았으며, 양양군의회도 최홍규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지난 5일 서울~춘천 고속도로 가평휴계소에서 1인 시위를 벌리기도 했다.

양양군 케이블카유치위원회는 국립공원위원회가 열리는 28일 양양군민 1.300여명이 상경해 회의장 건물을 인간 띠로 에워싸는 4차 상경집회를 할 계획이다.

양양군 케이블카유치위원회는 이날 상경집회를 위해 버스 30여대의 예약을 마치고, 조직,홍보,안전,지원팀을 가동하는 등 4차 상경시위 준비에 들어갔다.

이 같은 상경시위에 사상 유례없는 최대 규모로 군민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행사집행부는 물론 행정에서도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케이블카 유치가 성공되면 상경시위대는 물론 군민들이 축제분위기가 될 것이지만, 만일 실패할 경우 시위대가 물리력을 동원할 가능성이 높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두 번 실패한 뒤, 오색 케이블카 새 노선은 약 1㎞ 줄어든 3.5㎞로 수정해 추진 , 특별보호구역과 아고산식생대, 백두산마루금을 모두 피해서 설정된 가운데 상부역사는 대청봉과도 1.4㎞ 떨어진 곳으로 유치 신청을 냈다.

또 케이블카 중간 지주는 6개로 최소화하고, 건설자재 대부분을 땅에서 조립해 헬기로 운반할 계획이어서 환경훼손 논란을 빗겨가는 한편 케이블카 운영 수익의 15%를 설악산 탐방로와 대청봉 복원을 위한 환경관리기금으로 적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이 케이블카 설치를 독려했고, 수도권 주민 절반 이상이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찬성해 그 어느 때 보다 유치 실현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난해 8월 대통령 주재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안건으로 설악산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가 논의되면서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탄력을 얻어 왔다.

그러나 국립공원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일부 환경단체와 종교인들이 반대를 위한 공론화를 시도하고 나서 이날 회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