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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계 최초로 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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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4일(금) 09: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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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세계 최초로 ‘잊혀질 권리’ 사업을 본격화 한다.
강원도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인터넷 ‘잊혀질 권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사업화하기 위하여 전문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8월 17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특허 권리사인 마커그룹(주)와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마커그룹(주)는 세계 최초의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 원천 특허인 Digital Aging System을 특허권자인 송명빈씨(‘잊혀질 권리’ 저자)로부터 확보 받아, ‘잊혀질권리 관리기‘, ‘DAS-파일업로더‘ 등 다수의 정부과제를 수행해 왔다.
강원도와 마커그룹(주)는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 사업화’를 위해 공동으로 전문 기업 ‘주식회사 달’(DAL: Digital Aging Laboratory)을 춘천시에 설립할 예정이며,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강원도가 도민들의 개인정보보호에 앞장 설 뿐 아니라, 지역 내 고용창출,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 ‘잊혀질 권리(디지털 소멸)’의 메카(발상지)로서의 위상을 선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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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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