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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유치 3차 상경시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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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의원 2명과 주민 6명 등 8명이 3보1배로 청와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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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3일(목) 10: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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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오전 8시30분 남대천 둔치에서 열린 오색케이블카 유치 상경집회에서 김진하 군수,최홍규 의장, 안석현 위원장이 군민들과 함께 유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민들이 오색케이블카 유치 염원을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300여명이 13일 서울 상경집회에 나섰다.
민간주도 양양군케이블카유치위원회(위원장, 안석현)은 이날 오전 8시30분 김진하 군수와 최홍규 양양군의회의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서울 상경집회 출정식을 갖고 준비된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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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 보신각 집회에 이어 양양군의회 이기용 의원 등 8명이 3보1배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 ⓒ 설악news | 상경시위대는 서울 종로구 종로2가 보신각 앞에서 오색케이블카 유치 집회를 갖고 3보1배로 청와대까지 가 2만여명의 양양군민들이 서명한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한다.
케이블카유치위원회 지난달 10일과 14일 세종청사와 과천청사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공청회에 맞추어 상경시위를 갖은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대규모 상경시위다.
특히 환경부의 공청회가 지난달 14일 열린데 이어 환경부의 현장답사가 이달 초 끝남에 따라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고 8월 말 열릴 예정인 국립공원위원회만 남겨둬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날 상경집회에 참가한 주민들은 서울 시민들에게 오색케이블카 당위성을 알리는 유인물을 강남터미널과 광화문, 종로, 남대문, 서울역, 청량리 등 주요 지하철역 80여개소에서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전단지 20만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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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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