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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제거 요청 크게 늘어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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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3일(목) 10: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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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이강일)에 따르면 지난 7월 벌집제거 출동은 2,537건으로 1일 평균81건인 반면 이달 들어서는 하루 평균 162건으로 2배로 급증하고 있어 주택가 등에서의 말벌 쏘임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벌집제거 출동장소를 분석한 결과 2,537건중 주택이 전체의 64%(1,622건)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점포 및 사업장이 10.5%(266건), 숙박시설이 6.4%(162건),학교, 유원지, 농원, 도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봄철 가뭄과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벌들의 개체수가 증가하고 활동시간이 늘어나고, 또한 열섬현상으로 주로 도심지역에서 특히 주택가출몰현상이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7월 한 달간 일상생활 또는 밭에서 일하다 모두 161명이 벌에 쏘여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후 소방헬기와 구급차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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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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