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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종합운동장 국비 45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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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탑, 조경시설, 스포츠가든 등 지역주민 생활체육공간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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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10일(월)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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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양양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이 최근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양양군은 지난 2013년부터 218억원을 들여 양양읍 구교리 160번지 일원 90,913㎡ 부지에 건축연면적 3,184㎡, 관람석 5,000석 규모로 천연잔디구장, 육상트랙, 본부석,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양양종합운동장 조성사업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러나 당초 계획에는 사업비 부족으로 대한육상경기연맹의 2종 공인 경기장의 필수항목인 육상경기 사진판정실이 없어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까지만 가능하고, 가맹단체 육상선수권대회,국제 경기대회 등 대규모 육상경기 개최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또한 양양종합운동장 조성공사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녹지대 및 조경공사와 군민들의 생활체육시설인 스포츠가든(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포함)도 빠져 있어 주경기장과 관람석, 육상트랙만 있는 반쪽짜리 운동장이 될 우려가 컸다.
이에 양양군은 지난해부터 강원도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활용성 증대의 필요성과 추가사업의 당위성을 역설해왔고,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진판정실, 조명탑, 전광판, 조경시설, 스포츠가든, 가맹단체 사무실 등이 모두 포함되도록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45억원이 증액된 263억원으로 변경됐으며(국비 78억 9,000만원, 도비 36억 8,200만원, 군비 147억 2,800만원)이 투입돼 2016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사진판정실 설치로 2종 육상경기장 공인이 가능하게 돼 각종 대규모 육상경기와 전지훈련단 유치가 유리하게 됐으며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대규모 조경시설 및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을 포함한 스포츠가든이 조성돼 주민생활체육 및 녹지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됐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종합운동장 추가 국비 확보로 전문체육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이 공존하는 최적의 운동장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 며 “엘리트 ․ 생활체육에 대한 양방향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동서․동해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스포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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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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