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경련,설악산 정상에 관광호텔 짓자
|
|
오색케이블카와 연계해 스위스 체르마트 산악 관광마을 벤치마킹
|
|
2015년 08월 07일(금) 10:26 [설악뉴스] 
|
|
|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허창수)가 설악산 정상 인근에 관광호텔을 짓자고 제안해 실현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은 지난 7월 16일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제안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마지막 수순을 밟고 있는 오색케이블카 유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전경련은 세미나에서 2018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설악산 대청봉 인근에 2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성급 관광호텔과 레스토랑, 레저시설 등을 짓자고 제안했다.
전경련이 발표한 '평창동계올림픽을 활용한 강원도 산지관광 활성화 방안'과 설악산 종합관광 계획은 스위스 체르마트 마을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위스 체르마트 마을은 고르너그라트(3,089m)는 산악열차, 케이블카 등을 운행하고 있으며, 산 정상에 5성급 리펜알프리조트(2,222m)와 쿨름호텔(3,100m) 등 시설을 갖추고 있는 유렵의 대표적 산악관광지다.
특히 전경련은 설악산에 케이블카만 들어서면 지역경제 효과가 미흡하기 때문에 산지에 숙박과 체험시설이 어우러진 알프스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고 제안해 결과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우선 설악산관광특구법을 만들어 설악산을 국립공원의 규제를 풀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할 필요가 있어 당장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설악산 정상 부근에 휴양형 관광호텔을 조성하자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및 각종 테마파크 등과 연계해 개발하라는 것에 대한 경제계의 반응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이승철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단장은 “설악산 등을 산지관광특구로 지정, 쉬는 방식, 즐기는 방식, 접근하는 방식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며 “종합개발계획 수립→중앙부처 협의 규제완화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투자 인센티브 마련→기업 투자 유치”라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는 산지에 관광휴양시설 입지를 허용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립공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반대하는 환경단체가 양양군 한계령 정상 인근에서 시위를 벌렸다.
이날 설악녹색연합 대표와 환경운동가 3명은 한계령 휴게소 오른쪽 암벽에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한다"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걸고 시위를 했다.
또 원주녹색연합과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의 회원들도 케이블카 절대반대 피켓을 들고 시위 지원에 나섰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