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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軍 해안 경계철책선 걷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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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리 해변은 올해 철거- 하조대,남애,동산 해변등은 내년 중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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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4일(화)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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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60여년간 지역발전 발목을 잡았던, 군 해안경계철책선이 올해부터 철거된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지난 60년간 지역개발과 관광경기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었던 군(軍) 경계철책 일부를 걷어낸다.
동해안 군(軍) 경계철책 철거 문제는 지난 1월 16일 강원지역 규제개혁 끝장토론회에서 논의된 이후 방법과 시기가 논의 되어왔다.
이 후 4월 21일에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관할 군부대장과 동해안 6개 시장․군수가 함께한 가운데 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6월 24일 합동참모본부의 최종 승인을 통해 철거가 추진됐다.
양양군의 경우 동호해변을 비롯해 9개 지역 3,535m구간이 대체장비 등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동의를 얻었다.
2016년 철책 철거가 추진되는 구간은 동호해변 경관형펜스 450m를 비롯해 하조대해변 철책 500m, 동산해변 철책 100m, 남애3리해변 철책 200m 등 총 1,250m 구간이다.
철책이 철거되는 지역에는 복합감시장비와 투광등 등 군(軍) 안보를 위한 대체시설이 들어선다.
양양군은 먼저 동호해변 경관형펜스를 오는 8월말까지 철거하는데 이어 하조대해변 등 남은 3개 구간은 제2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편성하여 오는 연말까지는 마무리하고 쏠비치 앞 해변 450m구간과 현남면 광진모텔 앞 해변 100m구간은 민간업체에서 별도로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에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정암소초 주변(585m)과 지경해변(150m), 원포~지경간 해안도로(1,000m) 등 남은 1,735m구간에 대한 철거작업을 착수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진하 군수는 "경계철책이 군 안보상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동해안을 바라보고 사는 주민들에게는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었다."며 "조속한 철거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경계철책 철거 대상 13개소 5,875m 가운데 전진2리와 오산리, 광진리, 지경소공원 등 4개 구간 2,340m 철책에 대해서는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철거 승인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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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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