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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오색 흘림골 낙석사고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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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03일(월) 11: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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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3시 경 양양군 오색 흘림골 지역에서 낙석사고로 등산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낙석으로 부러진 나무에 깔려 등산을 온 6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교각이 붕괴하면서 70대 남성 1명과 50대 여성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낙석이 발생한 지점은 양양군 서면 오색 흘림골 탐방로로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낙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낙석은 약 60t 규모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사고 직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직원과 119구조대, 경찰, 민간구조대 등 24명을 투입했다.
추가 낙석 위험을 고려해 흘림골 탐방로 6.4㎞ 전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이날 발생한 낙석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설악산국립공원 내의 낙석 위험 지역 58개소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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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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