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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경제성 B/C 1.214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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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과 타당성 높게 나와,경제성 없을 것이란 환경단체 주장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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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2일(수) 10: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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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경제성 검증결과,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실시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비용-편익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비용-편익 비율(B/C Ratio) 1.214로 수익성 및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B/C 비율(Benefit-Cost Ratio)은 사업 편익의 현재가치의 합을 비용의 현재가치의 합으로 나누어 그 비율이 1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KEI의 비용-편익 분석 원칙과 추정방법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조사 지침을 준용해 경제성 검증을 실시한 것이어서 신뢰도 또한 높다.
총 비용 추정결과, 2018년 49억원에서 2019년부터는 매년 45억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편익 추정을 위한 방문객 추정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한국관광공사의 1995년 ~2011년 설악산 지역 방문객 자료를 활용하였고, 오색 케이블카 탑승객은 케이블카 설치로 인한 탐방객 유인효과 등을 고려 탑승률을 적용하는 기준 지역에 따라 4가지 방법을 고려했다.
이러한 결과는 “케이블카 설치가 생태․문화적 가치를 떨어 뜨려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에 역효과를 줄 것이다”라는 일부 환경단체의 사업 경제성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오색 케이블카 사업의 건설 및 운영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1,520억원(생산유발 1,077, 부가가치유발 443), 고용유발 935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2018 동계올림픽 개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 양양공항 활성화 등 지역의 여건개선을 고려한다면, 케이블카 설치로 국내․외 홍보기회 확대가 기대되어 점차 인구가 감소하는 동해안권 시군에 미치는 사업의 파급효과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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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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