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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죽도 해변 최고 서핑 메카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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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원 들여 편의시설 지원한데 이어 초보자 위한 서핑 강습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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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1일(화)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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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 최고의 서핑메카로 자리잡은 양양 동산포와 죽도정에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이 현남면 동산포와 죽도 해변을 서핑의 메카로 육성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동해안권 광역 관광개발계획에 따라 동산포․죽도 해변의 공간특성을 활용해 추진 중인 ‘동산항 해양레저시설 확충사업’을 올해 말까지 준공해 명실상부한 ‘서핑의 메카’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바람이 많은 데다 수심이 낮고, 2㎞에 달하는 해변을 죽도정과 동산항 방파제가 좌우로 안고 있어 파도가 길게 밀려와 해변 가까이에서 부서지면서 서퍼들에게 최적의 서핑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양양군은 이 지역에 2년차 사업으로 총 43억원을 들여 지난해에는 해변 화장실과 샤워장 등 해변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해송림과 서핑 지원시설 등을 추진한다.
높이 5m 이상의 해송림 5,264㎡를 식재하고, 시원한 바다 산책 데크로드와 디딤돌길 2.5㎞를 조성한다. 또한 4계절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을 수용할 1,320㎡의 해변 캠핑장을 설치해 연중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핑레저 지원시설로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스케이트 보드장 613㎡을 조성하고, 안전한 서핑해변 운영을 위해 초보들을 위한 서핑레저 강습실과 해변봉사실을 겸하는 750㎡규모의 해양종합지원센터를 신축한다.
양양군은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실시설계를 지난 6월 마친 후 지난 7월 1일 착공해 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윤여경 문화관광과장은 “2016년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더 많은 해양레저인구가 우리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죽도․동산포 해변에서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사계절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서핑명소로 육성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해변 내 서핑샵은 20개소 이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현남면 죽도․동산포 해변에만 11개의 서핑샵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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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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